[AF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 상공에 핑크문이 떠 있다. 이번 보름달은 지구와 가장 가깝게 접근해 평소보다 더 크고 환하게 보이는 '슈퍼문'이면서 꽃이 피는 4월에 뜨는 달이라는 의미에서 ‘핑크문’이란 수식도 함께 붙는다. 관련기사서울 주택 소유율 역대 최저…30대 무주택 가구 53만 달해아마존·MS 클라우드 먹통 1달도 안돼 클라우드플레어 시스템 장애 #달 #보름달 #핑크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에이트테크, 벤처기업협회장상 수상 (2025 K-글로벌혁신대상) [포토] 해피문데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상 수상 (2025 K-글로벌혁신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