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기별 정기모임 개최, 정보공유와 협력의 장 만들어

16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구례, 남해, 하동군 기업 간담회가 열렸다.[사진=영호남중국통상사무소 제공]

영호남중국통상사무소(소장, 윤주각)는 16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青岛)시에서 영호남기업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칭다오총영사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칭다오대표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칭다오 물류센터, 생산기술연구원, 영호남중국통상사무소 등의 관계자를 비롯해 구례, 남해, 하동군 출신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시대의 중국사업 방향, 경제동향 등의 소식과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명원 서울초음파 대표는 “정기적인 간담회 참석을 통해 고향과 지역 소식을 듣고 중국 경제동향을 살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주각 영호남중국통상사무소 소장은 “기업들의 중국시장 개척과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위해 중진공, aT, 생산기술연구원, 변호사, 회계사 등의 자문위원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분기별 정기간담회를 개최하며 정보공유와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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