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오후부터 전국 곳곳 소나기…돌풍·천둥·번개 동반

  • 낮 최고 기온 21~29도로 예보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갑작스레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갑작스레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22일은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고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상권에서 5~30mm 수준이다. 제주도에서는 20~60mm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1도, 낮 최고 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27도 △강릉 22도 △대전 28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상은 바람이 30~65km로 매우 강하게 불고 파고가 4m까지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서는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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