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 탈 플라스틱을 위한 ‘고고챌린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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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허희만 기자
입력 2021-03-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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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투명페트병은 분리배출하고!” 챌린지 참여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투명 페트병은 분리 배출하고!”라는 실천 문구와 함께 ‘고고챌린지’ 참여 모습[사진=충남개발공사제공]

충남개발공사(사장 정석완)는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투명 페트병은 분리 배출하고!”라는 실천 문구와 함께 ‘고고챌린지’ 릴레이에 참여하였다.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고고챌린지 실천 운동’은 환경부 조명래 前 장관이 지난 1월 4일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면서 시작한 이래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충남개발공사 정석완 사장은 충남도립대 김용찬 총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고고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

정석완 사장은 생활 속에서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다짐을 SNS에 올리며 탈(脫)플라스틱 생활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번 실천 문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으로 확대 시행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충청남도개발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충남도민들도 참여해주길 바라는 일종의 제안의 의미도 담고 있다.

정석완 사장은 다음 고고챌린지 릴레이 주자로 박병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 등 2명을 지명했다.

정석완 사장은 “값싸고 편리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우리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며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 모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개발공사 전직원이 미분양 용지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에 따르면 정석완 사장은 지난 2월 제6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공사의 당면 현안과제 중 하나인 자체 사업지구의 분양률 제고를 위해 전직원이 합심해 미분양 용지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전직원의 인적 자산과 업무 역량을 적극 활용해 ‘1인 1필지 판매 캠페인’, ‘판매 홍보 아이디어 제안제도’ 등 분양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시행하는 캠페인을 통해 미분양 용지를 직접 판매하거나 홍보 우수 제안으로 채택된 직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직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활발한 판매 활동으로 침체된 지역부동산 경기의 활기도 되찾을 계획이다.

정석완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다양한 판매 활동을 전개해 분양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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