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씨마크'-시티뷰 '레스케이프 호텔' 이색 협업…허니문 공략 '눈길'

기수정 문화팀 팀장입력 : 2020-09-21 15:44

[사진=씨마크 호텔 제공]

강원도 강릉 씨마크 호텔과 서울 중구에 자리한 레스케이프 호텔이 허니문을 공략하기 위한 협력 패키지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이름하여 레스케이프 투 씨마크(L'Escape to Seamarq). 코로나19 여파로 신혼여행 선택의 폭이 좁아진 신혼부부를 위해 두 호텔이 협업에 나선 것이다.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는 인피니티 풀에서 경포대를 바라보며 럭셔리 휴양을, 레스케이프 호텔에서는 도심 속에서 프랑스 파리의 느낌으로 호캉스를 각각 즐길 수 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품은 호텔이지만, 럭셔리 호캉스라는 맥은 같이 한다. 확연히 다른 분위기 안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양 호텔의 협업 배경이다. 

이 패키지는 두 종류로 나뉜다. 기본 패키지에는 △씨마크 코너스위트 2박 △씨마크 레스토랑 식음 이용권 △와인·치즈 플래터 △어메니티 △클럽 인피니티 이용 △VIP 라운지 이용 △서핑강습 할인권 △레스케이프 호텔 프리미에 스위트 1박 △라망 시크레 디너 2인 △커플 이니셜 새긴 배스 로브·타월 등이 포함됐다. 

럭셔리 타입을 선택하면 △씨마트 스위트 2박 △레스케이프 로열 스위트 1박 등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스바 바이 보떼비알 트리트먼트 2인 혜택도 포함된다. 

남상무 강릉 씨마크 호텔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로의 신혼여행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예비 신혼부부가 좀 더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레스케이프 호텔과 함께 협업하게 됐다"고 전했다. 

레스케이프 호텔 관계자는 "서로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호텔이 협업한 패키지에 고객 반응도 좋은 편이다. 현재 예약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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