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시력 관리 지원에 나섰다.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부터 경제적 부담으로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경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 접수를 거쳐 관내에 주소를 둔 저소득 가정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아동들에게는 전문 시력검사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안경이 제공됐다.
또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3월 청계면과 협약을 체결한 남악글라스샵은 지원금의 40%에 해당하는 4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사업에 동참했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악글라스샵 한윤이 대표는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과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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