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6 전입지원 안내서' 발간

  • 전입·출산·교육·청년·귀농 등 63개 사업 수록,정착지원 정책 한눈에

  •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인구 유입·지역 정착 기대"

전남 무안군은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2026 전입지원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2026 전입지원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이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전입지원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무안군은 안내서에 전입 지원부터 임신·출산, 교육, 청년·일자리, 귀농·귀촌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63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0세부터 18세까지 자녀 1인당 최대 1억4000만 원 이상을 지원하는 성장단계별 지원 정책을 포함해 생애주기별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내서에는 △전입 지원 △임신·출산·양육 △아동·보육 △교육·청년 △일자리·주거 △귀농·귀촌 △다자녀·외국인 지원 등 총 11개 분야 정책이 수록됐다.

전입 지원 분야에서는 일반 전입자에게 세대원당 3만 원 상당 상품권을 지원하고, 기업체 임직원과 군 장병에게는 2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학생 전입자의 경우 학기당 10만 원씩 최대 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임신·출산 분야에는 첫째아 300만 원부터 넷째아 이상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신생아 양육비와 함께 월 20만 원의 전남 출생기본소득, 첫만남이용권 지원 내용 등이 포함됐다.

또 임산부 초음파 검진비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아동·보육 분야에는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지원을 비롯해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 등이 수록됐다.

청소년·교육 분야에서는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과 졸업앨범비 지원, 인터넷 교육방송 수강 지원, 승달장학금 지원 등 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이 담겼다.

청년·일자리 분야에는 청년 주거비 지원과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귀농인 정착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등 실생활 중심 정책도 포함됐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전입을 고민하는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와 사업별 담당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입지원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무료로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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