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신둔면 육군 55사단 박격포 훈련장에서 17일 오후 1시 8분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장병 2명이 중상을 2명이 경상을 입어 총 4명이 다쳐 군부대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지난해 해양사고 인명피해 74.5% 급증...세월호 이후 최다외신, 韓여객기 사고 속보…"97년 대한항공 괌 추락 이후 최악 사고" #훈련장 #군부대 #장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