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는 가라! 롯데호텔, 면역력 향상 메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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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20-02-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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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푸드 활용한 메뉴 구성…다양한 건강차 제공

롯데호텔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특별메뉴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특별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사태로 확산한 국민 우려를 씻기 위한 노력이다.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6일부터 '잇 모어 에이스(Eat More ACE)'이란 콘셉트로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새싹보리 동충하초 전복죽을 비롯해 더덕 새우 완자와 어향 소스, 토마토 가스파초와 죽순 도라지 샐러드, 브로콜리와 쑥 드레싱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한식당 무궁화에서는 감태와 오방색 나물류로 만든 감태 비빔밥을 코스 요리에 포함했다. 감태가 함유한 씨놀 성분은 바이러스 증식 억제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도 샐러드와 고올레산유 100%로 만든 야채 튀김, 산마즙과 낫또를 곁들인 소바 등을 포함한 스페셜 코스를 판매 중이다. 중식당 도림은 강력한 항산화 효능이 있는 청두로 맛을 낸 청두탕면을 특별 건강 코스에 추가했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선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난 오징어 먹물로 요리한 문어 도브와 면역력 강화와 바이러스 침투 예방에 좋은 굴 요리 등을 함께 선보인 바 있다. 

롯데호텔월드 '라운지 앤 브라세리'에서는 오는 3월 1일부터 두 달 간 '올 어바웃 삼(All About 蔘)'프로모션을 통해 사포닌 성분을 함유한 인삼 메뉴를 선보인다.

특별 메뉴 외에도 객실 패키지에 건강차 특전을 추가하기도 했다.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3월 31일까지 '베드 앤 브랙퍼스트(Bed& Breakfast)' 패키지 이용객에게 투숙당 1회 2잔 건강차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롯데호텔제주는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호캉스를 온전히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스테이 인 룸(Stay in Room)' 패키지를 마련하고 역시 건강차를 제공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롯데호텔은 고객의 면역력을 올리기 위한 특별 메뉴 운영 외에도 수시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전 체인 호텔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는 물론, 위생용품 비치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 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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