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당국 "사고 헬기 인근서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돼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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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입력 2019-11-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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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를 태우고 육지로 가던 중 바다에 추락한 소방헬기 동체가 사고 14시간여 만인 1일 오후 수심 72m 지점에서 발견된 데 이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돼 해경이 확인하고 있다.

동해해경청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25분쯤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 해경 특수 심해잠수사는 사고 헬기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

해경은 "사고 헬기 동체 인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무인잠수정이 발견, 확인 중"이라며 "잠수사 등을 통해서 인양해야 실종자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경과 소방청으은 사고 동체가 발견된된 독도 남쪽 직경 9.2km를 중심으로 7개 구역으로 나눠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1일 오후 경북 울릉군 사동항에서 전날 독도 인근에 추락한 소방헬기의 사고해역을 오가는 수색헬기들이 연료를 채우기 위해 사동항에 들어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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