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숙행·김나희 공통점은? '복근 선명' 늘씬한 몸매와 '美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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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8-2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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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숙행과 김나희가 KBS 2TV ‘덕화TV2 덕화다방(이하 덕화다방)’ 최연소 아르바이트생(알바생)으로 등장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덕화다방’에는 트로트 가수 숙행과 김나희가 최연소 알바생으로 등장해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트로트처럼 맛깔 나는 신메뉴 레모네이드와 파르페를 준비했다.

    숙행과 김나희는 각각 41세, 32세로 9살 차이가 나지만, 공통점이 있다. 바로 복근이 선명한 탄탄한 몸매와 청순, 발랄, 섹시 등 모든 분위기를 소화하는 미모다.

    팬들이 열광하는 숙행과 김나희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그리고 빛나는 외모가 담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숙행, 김나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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