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다방' 위치, 이덕화 나이는? '최연소' 알바생 숙행·김나희는 몇살?

덕화다방 촬영지 가평 '코미호미', 현재는 다른 곳에서 촬영 중

이덕화·김보옥 부부가 운영하는 ‘덕화다방’이 화제다.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덕화TV2 덕화다방’을 통해 이덕화 부부가 운영하는 덕화다방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로 인해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는 ‘덕화다방’ ‘이덕화’ ‘이덕화 나이’ 등이 등장했다.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 68세이며, 부인인 김보옥도 68세 동갑이다. 직원인 허경환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이다.

특히 연관 검색어로 ‘덕화다방 위치’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나온 ‘덕화다방’ 촬영 장소는 경기도 가평에 있는 ‘코미호미’다. 하지만 현재는 이곳에서의 촬영을 철수하고 다른 곳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코미호미’는 가평군 가평읍 호반로에 있는 가평카페로 꽃과 나무가 가득한 정원카페로도 유명하다.

한편 지난달 27일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숙행과 김나희가 최연소 알바생으로 등장해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덕화다방’의 최연소 알바생으로 등장한 숙행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 김나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이다.
 

[사진=KBS '덕화TV2 덕화다방'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