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2019년 한국에너지대상' 추천 접수…에너지 효율·신재생에너지 분야 유공자 발굴

노승길 기자입력 : 2019-04-10 10:20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26일까지 '2019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을 위한 추천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 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로 에너지 효율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실천 확산을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효율 기기·제품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국가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에 기여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과 보급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숨은 유공자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에너지 안전, 에너지 분야 사회공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는 중소·중견기업과 일반 시민의 공적을 적극 발굴해 포상한다는 방침이다.

에너지효율유공 부문은 △에너지효율향상 △기술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 등 3개 분야로, 신·재생에너지 유공 부문은 △산업발전 1개 분야로 구성됐다.

추천·신청 대상으로는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한 단체 또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류 제출은 한국에너지대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 포상대상자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종합심사 등 면밀한 심사과정과 공개검증을 통해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27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 모습 [사진 = 한국에너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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