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대북 '초강경파' 美 볼턴 보좌관, 하노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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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기자
입력 2019-02-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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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풀기자단 전한 에어포스원 동승자 명단에서는 빠져

헤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AP·연합뉴스]

27~28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하노이에 도착했다. 

스페인 뉴스통신사 EFE통신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26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탄 전용기 에어포스원 동승자 명단에는 빠져있어 에어포스원을 타지 않고, 별도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볼턴 보좌관은 대북 초강경파로 평가받고 있는 인사 중 하나다. 앞서 백악관 풀기자단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 공식수행원 명단에는 백악관의 믹 멀베이니 비서실장 대행과 세라 샌더스 대변인, 호건 기들리 부대변인, 댄 스카비노 소셜미디어 국장, 스티븐 밀러 선임고문, 데릭 라이언스 선임비서관 대행, 엠마 도일 예산국 비서실장, 존 아이젠버그 대통령 부고문, 찰스 쿠퍼만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 등이 포함됐다. 

볼턴 보좌관의 이름이 수행 명단에서 빠진것을 두고 외신은 "볼턴 보좌관이 북한이 반발하는 '리비아 모델'을 거론한 인사이기 때문에 수행원에서 제외됐다"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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