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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의 고양이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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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골찬스를 맞은 스트라이커와 골대 앞에서 긴장한 골키퍼의 모습이랄까요.
공을 앞세운 고양이는 꼬리를 하늘로 치켜 세우고 공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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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아차차.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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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드리블은 정말 멋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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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 대한 크지 않은 작은 배려만 보여주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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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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