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트남 정부 공보 캡처]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1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로부터 우호훈장을 받고 있다. 박 감독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최정상에 올려놨다. 관련기사"사람이 우선이다"...구자관 삼구 책임대표사원의 리더십방윤혁 코웨이엔텍 대표,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수훈 #박항서 #훈장 #베트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