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중국이 캐나다구스를 불매한 이유? 화웨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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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선 아나운서
입력 2018-12-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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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사람들] 미중 무역전쟁 휴전 중이나, 화웨이 사건으로 더욱 예민한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웨이의 부회장이자 1순위 후계자로 지목되는 '멍완저우'가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 측 요청에 의해 캐나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배인선 기자
*촬영: 송다정 AD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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