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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무의도 벽화 보수 진행

박흥서 기자입력 : 2018-11-09 08:03수정 : 2018-11-09 08:12
주민의 의견 바탕으로 진행된 지역환경개선사업
“벽화를 그려드리고 간다고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수까지 하러 오니, 이 마을에 대한 책임감 같은 것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림 그리고 가겠거니 하고 쉽게 참여했는데, 비바람 맞아가며 청소도하고, 추억도 되겠지만, 무의도에 대한 애착도 강해지는 것 같아요.”

인천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복지공동체 ‘주민이 중심되는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무의도 내 지역환경개선 활동으로 벽화보수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무의도 벽화 보수 진행[사진=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기존에 벽화가 그려져있던 무의도의 훼손된 벽화를 보수해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계획하여 진행하게 되었으며, 이를 위하여 이마트 동인천점(점장 이인호), (주)유니에스(대표이사 이용훈)에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직접 활동에 참여했다.

지역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은 그동안 복지관과 함께 무의도에 많은 벽화를 그려왔었던 봉사자였기에, 이 지역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는 자리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는 과정 중에 중구의 이야기를 전하는 ‘소소한 중구의 이야기 : 소중이신문’을 제작하고 있는 마을신문 주민기자단이 함께 동행해, 지역주민 및 마을이야기, 또한 후원 및 봉사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담아갔다. 이는 추후 12월에 발간 예정인 소중이신문 4호에 담겨질 예정이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지역환경개선사업인 무의도 벽화 보수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에 관심을 갖고 협력하는 단체·기업체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앞으로도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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