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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진출 모색”…중소기업중앙회, 59개 중소기업 파견

신보훈 기자입력 : 2018-10-23 18:12수정 : 2018-10-23 18:12

중소기업중앙회가 홍콩에서 개최된 DME, 메가쇼 행사에 국내 중소기업을 파견했다. [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글로벌소시스 모바일 일렉트로닉스(GME)’와 ‘메가쇼(Part 1)’에 국내 중소기업 59개사를 파견했다고 23일 밝혔다.

홍콩은 아시아 교통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다. 대중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에는 중국 진출의 교두보이자 테스트마켓으로 활용된다.

GME와 메가쇼에는 중국, 동남아 국가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 130여 개국, 3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중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향후 353만 달러(약 40억원)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은 “홍콩 시장은 치열한 품질, 가격 경쟁이 이루어지는 전 세계 기업들의 각축장”이라며 “경쟁력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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