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프랑스 파리 레스토랑 주인된다···'메종드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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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입력 2018-10-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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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정준영(29)이 프랑스 파리에 음식점을 차린다.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준영은 내년 파리에서 레스토랑 '메종 드 꼬레'를 개업한다.

이에 앞서 '서울에서 파리로'라는 콘셉트로 2주 간 팝업 레스토랑을 개설한다. 이준 셰프 등이 함께 한다. 한국의 역동성을 레스토랑의 주요 코드로 삼는다.

정준영은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정말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정준영은 3년 간 레스토랑 개업을 준비해왔다.

한편 정준영은 12월 1, 2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연말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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