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제공]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과 환경운동연합이 2일 오후 경남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앞바다에서 방치된 어구 등 해양환경 수중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강릉해양경찰서, 역사적인 개서식 개최... 동해안 중부 해역 수호 '출사표' 外동해 무릉별유천지, 2025 라벤더 축제 6월 14일 개막... 보랏빛 향연 속 주야간 즐길 거리 풍성 外 #한려수도 #통영 #오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