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평양 옥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를 비롯한 양측 공식 수행단의 오찬 식사가 있었다.
옥류관 냉면은 지난 4.27 정상회담에서 만찬 메뉴로 등장해 더 유명해진 바 있다.
평소 평양냉면을 즐겨 먹는다는 지코에게 평양공동취재단이 옥류관 냉면을 먹은 소감을 물었다.
영상취재 : 평양영상공동취재단 / 영상편집 : 이현주PD
[사진=영상캡쳐·평양영상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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