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스마트폰 정체기···원가구조 개선해 매출 증대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지윤 기자
입력 2018-07-26 16: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LG전자는 26일 2018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외 시장 모두 정체기에 접어들었다"며 "신제품을 통한 혁신도 중요하지만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17년부터 플랫폼 모듈러 전략으로 연구개발(R&D) 등 비용을 감소해왔다"며 "이런 효율성 위주의 독립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모델 출시해 하반기 매출 증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