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4차 산업혁명시대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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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18-07-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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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 박정상 학장(왼쪽부터), 휴넷 조영탁 대표,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 엄태균 대표가 4차 산업혁명 교육 프로그램 제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휴넷]


휴넷은 지난 13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와 교육 프로그램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업 발전방향을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산업 및 고객의 변화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교육 기획, 콘텐츠 제작 등 노하우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VR, AR, 3D프린팅, 드론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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