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러시아포토] 호날두 침몰시킨 카바니의 포효

[로이터=연합뉴스]

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서 우루과이의 에디손 카바니가 2골을 몰아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침몰시켰다. 카바니가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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