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돼지독감' 발생...40명 감염·2명 사망

신희강 기자입력 : 2018-06-24 21:10
-돼지독감, 2009년 멕시코서 첫 발견...WHO 추산 1만 8000여명 사망

돼지독감 환자 돌보는 베트남 의료진 [베트남뉴스 캡처]

베트남에서 최근 '신종플루(돼지독감·A/H1N1)'로 40명이 감염, 2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 쩌러이 병원에서 돼지독감에 걸린 환자 12명 가운데 1명이 숨졌다. 앞서 호찌민시 뜨주 병원에서도 돼지독감 환자 28명 가운데, 1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돼지독감은 2009년 멕시코에서 처음 발견, 세계보건기구(WHO) 추산 1만8000여 명의 사망자를 냈다. 베트남의 경우 2009년 9000여 명이 돼지독감에 걸려 4개월 만에 약 20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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