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비, 글로벌 모바일 결제 네트워크 트랜스퍼투와 파트너십 체결

윤주혜 기자입력 : 2018-03-27 11:09
전 세계 60여개국 실시간 송금 목표

사진 왼쪽부터 센트비 이재영 전략총괄이사 CSO, 센트비 김영욱 BD 팀장, 센트비 최성욱CEO, 트랜스퍼투 Peter De Caluwe CEO, 트랜스퍼투 Aik-Boon Tan EVP Asia Pacific, 트랜스퍼투 Soyeon Kim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사진=센트비 제공]



소액해외송금 기업인 센트비가 지난 13일부터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핀테크 컨퍼런스 ‘머니20/20 아시아’에 참가해 글로벌 모바일 결제 네트워크 ‘트랜스퍼투(Transfer-t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랜스퍼투는 글로벌 모바일 결제 네트워크로서 전 세계 135개국에 글로벌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트비는 트랜스퍼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동남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 대한 해외송금 시장을 개척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트비는 지난 1월 해외송금 파트너십을 런칭한 트랑글로(Tranglo)의 모기업 티엔지핀테크그룹(TNG Fintech Group)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티엔지핀테크그룹은 홍콩의 이월렛(e-Wallet)부분 1위 기업이다. 양사는 향후 P2P 송금 및 B2B 결제시장 개척과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국내 송금업체 중 유일하게 글로벌 모바일 결제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해외네트워크를 적극 강화하고 해외송금 서비스 시장을 확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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