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올림픽 선수단장인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1일 오후 양양국제공항에 도착, 나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은 우리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급으로 북한 체육 외교를 담당하는 인물로 지난달 9일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과 17일 남북 실무회담에도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관련기사'케데헌' 속 까치 호랑이 보러 조선시대로 여행 가볼까?'카운트' 실제모델·'편파판정 논란' 박시헌, 로이 존스 주니어에 1988 올림픽 금메달 직접 선사 '훈훈' #평창 #평창포토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