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올림픽 선수단장인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1일 오후 양양국제공항에 도착, 나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은 우리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급으로 북한 체육 외교를 담당하는 인물로 지난달 9일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과 17일 남북 실무회담에도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관련기사해운대문화회관, 가정의 달 맞이 '월드 매직스타 콘서트' 개최이성배, 홍준표 은퇴에 눈물→민주당 폭로도..."이재명·문재인" 언급 보니 #평창 #평창포토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