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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의 '화장실' 혁명

김근정 기자입력 : 2017-12-15 16:14수정 : 2017-12-15 16:14

[사진=칭다오전검색전자보]



중국의 '화장실 혁명' 추진에 따라 칭다오의 화장실도 완전히 달라졌다고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칭다오 당국이 최근 공개한 '2017 신축·리모델링 관광지 화장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 들어 85곳 관광지의 화장실이 평가등급 'A'를 받았다.

지난 2015년부터 칭다오 당국이 화장실 '혁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 11월 말까지 지난 3년간 당국은 총 449곳의 화장실을 신축하고 382곳 화장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총 831곳의 공중 화장실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청결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스마트폰 보급 등 최근 시장 변화를 반영해 화장실에서도 무료 와이파이(WiFi)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당국 관계자는 설명했다. 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신소재를 활용하는 등 전반적으로 화장실의 수준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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