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준법지원센터제공]
성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달 22일에도 미혼모 가정의 보호관찰청소년의 모친이 유방암으로 사망하였으나 장례조차 치를 가족이 없다는 딱한 사정을 알고, 직원들이 모금한 200만원과 지역사회후원금 200만원을 장례비와 생활비로 지원한 바 있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매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응급지원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돕기를 위해 ‘작은사랑 실천회’를 결성하여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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