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600억원 규모 셔틀탱커 2척 수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양성모 기자
입력 2017-11-29 20: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삼성중공업은 캐나다 에너지 전문선사인 티케이(Teekay)로부터 13만DWT(재화중량톤수)급 셔틀탱커 2척을 약 2억4000만달러(약 2600억원)에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셔틀탱커는 해양플랜트에서 생산한 원유를 육상 저장기지까지 실어 나르는 선박이다.

1995년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셔틀탱커를 건조한 삼성중공업은 올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셔틀탱커 7척의 일감을 모두 따내는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티케이 건을 포함해 7척 중 6척은 모두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쓰는 LNG추진선으로 수주가 이뤄졌다.

현재까지 전 세계 발주된 셔틀탱커 126척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규모는 모두 52척이다. 시장 점유율은 41.3%로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