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른정당 전당대회…유승민 유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송종호 기자
입력 2017-11-13 06: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집단 탈당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바른정당이 13일 당원대표자회의를 열어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날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당원 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지명한다. 지난주 진행한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합산 결과를 토대 결과를 산출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기호순으로 유승민, 정운천, 박유근, 하태경, 정문헌, 박인숙 후보 등 6명이 출마했다.

당 대표로는 19대 대선 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