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 中 포산공장 생산허가 취득…이달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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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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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메카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코스메카코리아는 현지법인 코스메카화장품 포산유한공사가 지난달 29일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서 '화장품생산허가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화장품생산허가증은 기존 화장품 생산에 필요했던 '전국공업제품생산허가증'과 '위생허가증'을 하나로 합친 것으로 지난해 도입됐다. 유효 기간은 5년이다.

포산유한공사는 2014년 쑤저우유한공사에 이어 세워진 이 회사의 두 번째 중국법인이다. 광저우 인근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이번 생산허가 취득으로 포산공장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코스메카의 현지 생산능력은 연간 1억2000만개로 늘어났다.

조임래 코스메카 대표이사(사진)는 "중국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포산공장이 화장품 생산허가를 취득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 광저우 지역 업체들의 높은 수요에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코스메카는 꾸준히 늘고 있는 중국 수요에 대응하고자 연내 상하이 인근 저장성에도 공장을 세운다. 저장성공장은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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