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농협은 수도권 및 중부원에 위치한 농협 경제지주 계열사 49개 직영판매장에서 달걀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설 명절 달걀 수급 안정을 위한 것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농협은 한판에 7260원 단일 가격으로 판매하며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지 않을 계획이다. 관련기사LH, 지방 미분양 매입임대 신청에 지방 58개 업체 우르르…"장기 성과 미지수"5대銀 예대금리차 8개월째 확대…금융당국 "필요시 경쟁촉진 유도" #농협 #농협 직영판매장 #달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