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원 부산대 교수 파면, 지난해 대통령 출마 선언문 보니 '가관이네'…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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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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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최우원 부산대 교수가 파면된 가운데, 지난해 발표했던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선언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최우원 부산대 교수는 애국보수 지지자들 앞에서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제19대 대통령 선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부산대는 24일 최우원 부산대 교수에게 최종 파면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수업을 하던 중 최우원 교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전자개표 부정 사기극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라면서 학생들에게 "인터넷에서 노무현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는 증거 자료를 찾아 첨부하고, 대법관 입장에서 이 사기극을 어떻게 판결할지에 대해서 리포트를 제출하라"고 말했다.

이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최우원 교수는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결국 1심에서 금고 이상 선고를 받은 전우원 교수의 파면이 결정됐다.






<최우원 교수 출마선언문 전문>

제19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합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실현하는 대통령, 정부, 국회가 없는 지경에서 월남 적화 전야를 연상케 하는 망국지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가의 내면 실상은 이러하나 가장 큰 위기는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다는 말과 같이 우리 국민은 아직 잠들어 있습니다.

청와대, 정부, 국회 안에 비상벨을 울려 국민을 깨우는 자가 없고 국가를 노리는 적들과 싸워 국민을 살리려는 자는 더욱 없으니 임시정부 논의가 안 나와서는 안 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부산대학교 철학 교수 최우원은 임시정부 역할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여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반드시 선진강대국에 올려놓을 것을 국민들께 엄숙하게 말씀드립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서 피와 땀으로써 혼신의 힘을 다해 건국하고 지키고 세계적 번영으로 우뚝 세운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이 사악한 남북 빨갱이, 중공 빨갱이들의 음모에 빠져 사망 직전에 있는 것입니다.

정부 차원에서는 국가가 이미 뇌사상태에 빠졌으나 민간 차원에서 국가를 기사회생시키려는 눈물겨운 노력들이 국가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광주 5.18 내란폭동에 북괴 특수군이 공작한 사실이 밝혀져도 정부는 TV보도팀을 징계하면서 보도를 봉쇄하는 것이 웬 말이고, 발견돼 내부동영상까지 공개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이 16년째 숨겨지면서 군에서 남침 땅굴 찾는 애국 군인이 쫓겨나는 것이 웬 말이고, 북괴의 기습포격으로 국군 장병 8분이 전사한 연천530GP 사건을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개인범행으로 날조한 이후 현재까지 진상은 여전히 숨겨지고 날조에 참여한 김장수, 김관진은 박근혜 정권에서도 국가안보의 책임자가 된 것이 웬 말이고, 북괴의 지뢰도발로 국군 두 분의 다리가 잘린 바로 다음날 북괴의 침공로가 될 것이 뻔한 DMZ평화공원을 대통령이 선언하는 것이 웬 말이고, 북괴가 요구한대로 애기봉 등탑 철거, 대북방송 중단, 대북전단 봉쇄를 실행하며 5.24조치를 해제해주려고 안달인 정부의 모습이 웬 말이고,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해먹은 수백조원 부패자금이 적화자금이 되어 국내외를 돌아다니면서 국가를 망치고 있어도 정부, 여야의 아무도 말을 못하는 치외법권이 웬 말이고, 박원순 아들 MRI 바꿔치기 병역 사기범죄에 대해 완벽한 증거를 대며 국민이 아무리 아우성쳐도 대통령이 못들은 척하는 것이 웬 말이고, 법조계에 김일성 장학생 18OO명이 또아리를 틀고 조직적으로 망국 공작을 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모른 척 하는 것이 웬 말입니까!

이 모든 망국 현상들은 김대중 역적 일생의 최고 걸작인 6.15 공동선언의 반역 노선과 정확하게 궤를 일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생명줄인 한미일 삼각동맹으로써 안보를 지켜주는 혈맹 미국에 대해서 군사 헤게머니를 도전하며 국가 팽창을 선언하는 중공의 열병식에 참석함으로써 미국 측으로부터 “청군에 있을 사람이 홍군에 가 있다”는 비판을 들으면서 시진핑과 조속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깊이 논의하다니, 20년이란 시간과 막대한 돈을 주어 북괴에게 살아날 구멍을 터주고 핵무기도 만들 수 있게 해준 중공의 고단수 계책인 6자회담을 또 하자니 웬 정신나간 소리입니까!

박근혜는 김대중과 완전 한통속입니다!

김정일,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은 북괴의 70년에 걸친 적화공작의 총결집이자 김대중 반역질 일생의 최고걸작으로서 모든 적화전략, 전술의 핵심 결정체 교본이기 때문에 애국진영에서는 6.15 공동선언에 찬성하는 자를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자체를 끊어버립니다.

그런데 박근혜는 내내 6.15 공동선언에 찬성해왔을 뿐만 아니라 저것을 계승하여 한반도신뢰프르세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니 북괴군이 공작한 광주 5.18 내란폭동의 진상이 드러나도 밝힐 리가 없고 위에 열거한 빨갱이들의 범죄를 처단할 리 없으며 따라서 국가의 정신 안보체계를 무너뜨리고 정신전력을 와해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전력이 무너지면 첨단무기체계가 다 무용지물입니다.

망국 월남이 이 사실을 증명합니다.

이러한 명확한 사실들에 근거해서 저는 박근혜를 낙랑공주라고 불렀던 것이고 지만원 박사는 박근혜를 빨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박근혜의 외교, 안보, 국방의 노선, 행적, 인사가 김대중 노선입니다.

국민이 미련을 가지고 헛된 기대를 하며 시간을 허비하다가는 죽습니다.

암환자가 시간을 놓치면 죽는 것입니다.

국민 스스로 생존 안보체계를 결집해내야만 살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6.15 공동선언을 교본으로 한 평화협정, 통일헌법 개헌 말이 나올 때 즉각 무서운 응징을 할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코리안 카타콤, 보트피플 죽음의 상징 까마귀들이 여기저기 나무들 위에서 음흉한 웃음을 지으면서 집 안을 훤히 내려다보고 있는 것을 빨리 알아차리고 칼을 뽑아들어야만 합니다.

모든 일에는 조짐의 신호가 있습니다.

을사보호조약은 완전한 망국 신호였고, 그래서 이 조약을 체결한 대신들을 우리는 매국노로 낙인찍고 을사5적(역적)이라고 부릅니다.

대한민국에 망국의 뚜렷한 신호가 왔으니 빨리 알아 차리고 모든 국민이 결사적으로 싸워서 막아야만 가족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제주 4.3을 국무회의가 국가기념일로 결정하였다는 것은 을사늑약 체결과 같은 망국 신호라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만 합니다.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을 막으려고 공산당 빨갱이들이 일으킨 대규모 살인폭동인데 이 제주 4.3을 국가기념일로 만들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한다는 남북 빨갱이들의 핵심 코드가 현실에서 실현된 것을 의미하고 대한민국이 대의명분 상으로 자기 부정의 자살 내리막길로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주 4.3을 국가기념일로 결정한 국무위원들은 을사 5적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팔아먹고 망친 매국노, 망국노들입니다!!!

구국우익은 월남의 킬링필드 꼴 나지 않고 국민을 살리려면 지체 없이 임시정부 역할의 비상체제로 들어가 국민에게 비상벨을 울려서 결집시켜야만 합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저 사악한 빨갱이들의 절대 급소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빨갱이 범죄조직을 전부 구속하고, 숨겨져 있는 연천 구미리의 20킬로미터 장거리 남침땅굴을 절개하여 국민의 잠을 깨워야 합니다.

이 남침땅굴 절개를 기폭제로 삼아 서울에 침입해 있는 남침땅굴들을 모조리 찾아내야만 합니다.

빨갱이들이 적반하장으로 날뛰는데 우익이 무력, 무능한 근본 원인은 확립된 노선이 없기 때문입니다.

노선은 조직이라는 하드웨어를 작동시켜 체계화된 큰 힘을 발휘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조직의 본질이자 생명선입니다.

국가는 헌법 노선을 가지고 있고 이 노선에 어긋나면 대통령이라도 처벌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우익의 실상은 공주님의 치마를 잡고 따라가는 것이 노선이 되어있는 창피한 수준인데 설상가상으로 그 공주님의 노선은 헌법을 반역한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을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너무도 심각한 것입니다.

적은 바로 이 취약점을 파고들어 대한민국의 안보체계, 정신전력을 무너뜨려 놨습니다.

선진국 같으면 어림도 없는 낙랑공주의 망국 행각이 통하는 허술한 나라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폐기하고 처벌해야할 6.15 공동선언을 거꾸로 받들고 있는 정신 나간 정부의 꼴에서 이 창피한 실상이 가장 잘 드러나 있습니다.

노선이 확립되어 있지 못하면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도 힘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오합지졸이 되어 다 죽는 것입니다.

생사가 갈리는 이념 대결, 체제 대결의 현장인 대한민국에서 중도노선은 정박아 얼간이 노선이거나 아주 교활한 빨갱이들의 속임수 위장 노선일 뿐입니다.

처자식을 강도, 강간하고 죽이려는 자와 한집안에서 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페스트 쥐들과 사이좋게 화합해서 살라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이것과 유사한 것이 미중 등거리 균형 외교라는 것입니다.

한미일 삼각동맹과 중러북 삼각동맹이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미중 등거리 균형외교를 한다는 것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중공이 북한과 멀어지고 한국을 끌어안는 척 하면서 미국과의 관계를 끊어놓는 중공과 북괴의 내통 계략을 청와대와 외교부, 통일부의 간첩단이 내부에서 호응하여 실행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수십 년에 걸쳐 치밀한 계획 하에 먹어 들어온 적화 계략에 의해 국가 내부, 외부의 근본 질서가 다 같이 흔들리며 망국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고위 공직자일수록 앞장서서 국가위기를 강조하고 그 음모 내막을 국민에게 가르쳐 안보체계를 강화해야만 하는데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중에 아무도 그런 자가 없고 오히려 빨갱이들의 눈치나 보면서 입을 닫고 있고 6.15 공동선언의 반역 망국 노선을 따라가면서 제주 4.3을 국가기념일로 만드는 국가자살 행위나 하고 있으니 임시정부 이야기가 안 나오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공직자가 어떤 노선의 정책으로 나아가야 하는가는 헌법에 명확한데 약점, 욕심, 눈치보기, 기회주의, 이런 따위들에 무너져버린 것입니다.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국가를 버렸고 적에게 팔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나라를 거의 다 팔아먹은 지경이니 영문 모르는 국민들만 처참한 꼴을 당하기 직전입니다!

이제는 국가를 구할 인물은 국민 밖에 없습니다.

프락치든 보신 기회주의든 붙어먹은 부패분자든 당에서 정하면 무조건 따라간다는 얼간이로 굴신할 것인지, 빨갱이는 물론 기회주의 여야 정치권, 정부 전체를 철저히 청소하고 엄정하게 쇄신해 국민의 엄청난 저력을 분출시킬 대통령 후보를 자체 내에서 세울 것인지 우리 국민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코리안 카타콤, 보트피플 꼴이 될 것인가, 아니면 적을 이기고 선진강대국으로 올라설 것인가를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국민은 어려워하거나 겁을 먹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빨갱이들의 범죄내용, 사기 수법, 조직이 다 드러나 있어 저것들은 독 안의 쥐입니다.

적화통일해서 김일성 민족으로 노비가 돼서 살자는 것이 빨갱이이기 때문에 진짜 빨갱이는 1퍼센트도 안 됩니다.

극소수의 빨갱이가 대다수를 고단수 사기로 속여 동원해서 이용해먹고는 목표 달성 후에는 가차 없이 숙청해 죽여 없애는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아들, 딸들이 죽느냐 사느냐 문제 앞에서는 어머니들이 남자보다도 더 강해지는 법입니다.

국민과 가족을 죽이려는 자를 결투장에서 처참하게 죽여 없애는 것은 국가와 가장의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이며 동서양의 불문율입니다.

로마 제국은 적 앞에 굴신하며 붙어먹은 기회주의자, 부패분자들을 처단한 적의 시체에 붙여 묶어서 영원히 붙어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빨갱이 무리는 거짓, 사기, 위선, 협박, 악의 화신입니다.

조직적인 고단수 사기 수법을 보자면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은 가히 기네스북에 올라갈 세계 최고 걸작으로 일생 동안 사기술을 연마한 김대중다운 작품입니다.

박원순이 선배 김대중을 모방해 컴퓨터를 악용한 MRI 영상 바꿔치기 사기를 쳐서 완벽하게 성공한 듯 했다가 양승오 박사에게 들통이 났습니다.

종북이 장악한 TV, 라디오, 신문들이 조직적으로 일제히 끈질기게 수 없이 반복 주입, 세뇌하여 종북좌익을 진보로 둔갑시키는 언론사기 수법을 보십시오.

평화협정이라는 빨갱이들의 속임수 함정에 빠진 월남 국민들이 결국 모두 학살당했는데 이와 똑 같은 수법의 평화통일 구호가 청와대에서 계속 반복해 나오고 있는 것을 경계해야만 합니다.

언론과 교육을 빨갱이들이 장악했다는 것은 국가의 밑동이 썩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중조작, 여론조작을 빨갱이들이 조종하고 있는데 서서히 교활하고 능란하게 진행되다보니 국민이 느끼지 못하는 것이고 이 사기술의 정점은 TV와 컴퓨터 네트워크를 악용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입니다.

꾀 많은 낙타가 텐트에 들어와 당연한 듯이 주인 행세 하는데 주인은 뭐가 뭔지도 모른 채 방구석에 몰려 말도 못하고 농락당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종북 전교조가 종북 교과서로 종북 역사관을 주입하면서 유치원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세뇌교육을 하느라 눈이 뒤집혀 있는데 대통령과 정부의 대응은 단호하기는커녕 솜방망이 격이니 애국인사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전교조를 비호하는 자를 참모로 데리고 있으니 문제는 심각한 것입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도 거부하고, 애국가 제창도 거부하는 비뚤어진 학생들의 미래가 걱정되는 것이고 국가의 미래가 어두운 것입니다.

어린 학생들을 사주하여 망치고 있는 전교조를 즉각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지 않는 대통령과 정부에 우리 국민은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빨갱이들은 트로이목마를 키워 위장침투시키는데도 세계적 대가이고, 섹스 동영상으로 약점을 잡든지, 돈으로 포위해 약점을 잡든지 약점을 협박해서 앞잡이로 삼는 데도 또한 세계적 대가입니다.

김일성 놈이 말하길 "잘 키운 트로이목마 간첩 한마리 백만대군보다 훨씬 낫다! 종북노비는 대를이어 세습노비이니 노비문서 충성 서약문 영구 간직해라! 섹스 동영상만 있으면 남이고 여고 영원히 자식 대까지 노비 삼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실상이 김일성 놈이 말한 대로 되어있는 꼴입니다.

김대중이 도둑질한 수백조원의 엄청난 돈이 사악한 적화공작의 비자금이 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을 해치고 있으므로 이 돈을 몰수하고 처벌할 사람이 19대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거대 악의 덩어리를 놔두면 국가경제가 추락해 민생을 자살바위로 몰고, 사회는 오염되어 범죄 전염병이 창궐하는 것입니다.

뱃속에 쓰레기 암세포가 차 있으면 산삼을 먹은들 아무 소용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빨갱이들의 망동만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의 1인당 GDP는 벌써 3만 달러를 넘어 4만 달러를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빨갱이들의 온갖 훼방에도 불구하고 세계 선두의 대열을 달리고 있는 기업들이 더욱 힘을 발휘하도록 19대 대통령은 저 악의 덩어리 빨갱이들을 깨끗이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국민이 살 수 있고 경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거짓과 사기로 세워진 것은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허사가 되는 것이며 진짜가 나타나면 진짜가 아닌 것은 사그라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국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를 근원적으로 뿌리 뽑아 해결하고 선진강대국으로 순항할 대한민국호의 진정한 선장이 나와야만 합니다.

교수 최우원은 우선 임시정부 역할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함으로써 이 대업을 시작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야하라고 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해가 뜨면 달이 없어지듯 진짜가 나오면 아닌 사람은 있으나 마나입니다.

우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자질이 뛰어난 국민이고 현 국가 상황을 모두 우려하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실현할 정통 대통령 후보가 나오면 자연히 임시정부의 역할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빨갱이들의 온갖 속임수와 사기, 협박을 이겨낸 대한민국은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응징된 본보기들을 밟고 선진강대국의 길로 올라서는 것입니다.

칠흑같은 망망대해에 태풍이 몰아쳐도 거센 파도를 이기며 서있는 등대가 있으면 배는 방향을 잃지도 좌초하지도 않고 목적지를 향해 나아갑니다.

단기필마 같이 보여도 우리 뒤에는 하늘이 있고 국민이 있습니다.

국민의 구국 혼이 화산 폭발하여 분출할 것입니다.

국가와 가족을 죽이려는 악한 것들을 공개 결투장으로 끌어내 처참하게 죽여 없애는 것은 사나이들의 당연한 불문율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우리는 후손에게 가난을 절대 물려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후손에게 빨갱이를 한 조각이라도 절대 물려줄 수 없다고 맹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국가를 책임질 최우원의 구국정부에서는 모든 국민의 입학, 입사 시에 국가관 선서를 의무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유일한 정통 국가이고 북괴는 국가 참칭 불법단체이며 범죄 조직이므로 저 극악한 범죄 조직을 제거하여 북한을 대한민국으로 흡수 통일한다는 선서를 해야 대한민국 국민인 것입니다.

그리고 입학, 입사 시험에 "종북좌익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꼭 질문하도록 하여 빨갱이가 설 땅이 없어지게 만들겠습니다.

국민, 정부, 기업은 다시 삼위일체가 되어 다음의 노선으로 당당하게 나아가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향한 국가 웅비의 역사적 장을 펼칠 것입니다.

1. 민족반역 3대 세습 폭압 살인 범죄 집단 김정은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민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하게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 강화하고 한미 혈맹을 더욱 강화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종북 빨갱이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6. 광주 5.18 내란폭동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비밀리에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5년 전인 2000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이 숨겨온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의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 GP 피격 사건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날조하여 군과 국민 사이를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종북 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 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 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을 임명하여 5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3대 세습 김정은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를 책임진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간첩단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2015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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