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50선으로 후퇴...외국인 매도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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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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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의 '팔자'로 인해 2050선으로 밀렸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6포인트(0.47%) 내린 2053.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2060선으로 뛰어올랐지만 다시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보다 우세했다는 평가에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산유국 비공식 회담과 국내 기업들의 3분기 실적 하향 조정 등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관망세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13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0억원과 850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 거래는 매수 우위, 비차익 거래는 매도 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1489억원의 순매도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포인트(0.18%) 내린 686.7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35억원과 152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5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89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12억8000만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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