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 ]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에게 안겨있는 샬럿 공주.
[사진=AP=연합 ]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에게 안겨있는 샬럿 공주.
[사진=AP=연합 ]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가 두 자녀와 함께 24일(현지시간) 캐나다를 공식 방문했다. 윌리엄 왕세손(맨왼쪽)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은 조지 왕자(중간), 샬럿 공주와 함께 이날 오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빅토리아에 도착해 8일간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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