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수 동영상 골프레슨] 44,에이프론에서의 퍼팅 "채를 조금 짧게 잡아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20 07: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이혜수 프로]

그린에서 살짝 떨어져 있을 때 많이들 퍼터를 잡으시는데요, 퍼터를 잡는 게 맞습니다.

그린에서 한 클럽 이내에 있을 때는 퍼터를 잡으신는 게 확률이 높습니다.
이 상황에서 퍼터 할 때 주의하셔야 할 점은 채를 조금 짧게 잡아야 합니다.

긴 풀이 걸리지 않게 채를 짧게 잡지만, 원래 거리보다 강하게 칠 필요는 없습니다.

풀이 길다고 해도 공이 에이프론을 넘어가면서 탄력이 붙기 때문입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