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9~12일까지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교육감, 간부공무원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6곳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9일 김복만 교육감이 울주군 연화노인요양원, 성애원, 울산양육원을 위문 방문해 기저귀, 냉장고,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한다. 12일엔 류혜숙 부교육감이 메아리복지원을 방문하는 등 시설 관계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김복만 교육감은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통해 울산 교육계에 이웃사랑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울산시교육청, '2022 개정교육과정' 관련 교원연수 실시 外울산시교육청, 학교폭력 화해분쟁조정지원단 운영 外 #사회복지시설 #울산 #울산시교육청 #위문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