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텍셀네트컴은 적정 유통 주식 수를 유지하기 위해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 주식 총수는 9358만3753주에서 4679만1876주로 줄어든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20일이다.관련기사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상선 등기이사 사임..주식 7대 1 감자 결정한미약품, 제약업계 최대규모 현금배당 #액면가 #주식병합 #텍셀네트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