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별 경쟁률은 ▲가군 일반전형 3.90대 1, ▲나군 일반전형 3.71대 1로 나타났다.
이번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가군 일반전형의 디지털미디어학부로 12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해 8.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 나군 일반전형의 물리치료학과가 7.70대 1, 가군 일반전형의 에너지과학과가 6.45:1, 가군 일반전형의 간호학과가 5.80대 1, 나군 일반전형의 연극영화학부 영화전공이 5.80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한편, 이번 경쟁률은 1,160명 모집에 3,801명이 지원해 3.28대 1의 경쟁률 보인 지난해보다는 높아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