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사진=노영민 의원실 제공]
새정치연합 당무감사원은 이날 국회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징계 요구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노 의원은 '시집 강매' 의혹이 불거진 이후 당무감사원의 사실 조사를 받아왔으며, 지난 6일 전원회의에 자진출석해 해명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이었던 노 의원은 지난 2일 '갑(甲)질' 논란을 빚은 데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위원장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