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익산 원광대 인수공통감염병 연구센터가 25일 문을 열었다.

원광대 의과대학 박현 교수는 그동안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지난 9월 교육부 주관 전국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이공계중점연구소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원광대 인수공통감염병 연구센터가 25일 오픈했다[사진제공=원광대]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4년까지 국비 등 50여억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인수공통감염병연구소는 '인수공통 감염병 진단용 면역신소재 및 시스템 개발'을 통해 우수한 전문 연구인력 양성 뿐 아니라 익산시 축산업과 식품산업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 참가한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전 세계가 메르스 등 감염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요즘 감염병의 조기방역 및 확산방지를 위한 연구는 국가식품 클러스터 조성으로 식품산업의 메카로 성장 도약하고 있는 익산시에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광대 인수공통감염병 연구센터가 감염병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가지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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