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계산역부터 연무정까지의 구간을 중점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단속대상은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인도 상의 좌판영업행위와 인근 상점들의 노상적치행위, 불법 주ㆍ정차된 차량노점 등이다.
노점단속사진[1]
구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주말 단속을 실시하여 쾌적한 가로환경정비에 힘쓸 계획이며, 인근 상권 보호 및 노점의 자연감소를 유도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계양산을 찾는 주민들에게 노점 이용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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