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인심 넉넉한 전통시장 축제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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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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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구미코에서 9일부터 3일간 개최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북도는 오는 10월 9~11일까지 3일간 구미시 구미코에서 경북 도내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9회 경상북도 우수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도와 중소기업청, 구미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상인연합회(회장 정동식)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일 이인선 경제부지사, 윤창욱 도의회 부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상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에 걸쳐 성대하게 펼쳐진다.

‘맛, 멋, 흥, 미래가 있는 전통시장! 인심 넉넉한 축제의 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포항 죽도시장, 안동 구시장 등 도내 22개시장과 충남 강경대흥시장이 타시도 초청시장으로 참가한다.

전시판매 부스(51개), 먹거리 부스(25개), 음식만들기 체험 부스 등 총 85개의 부스로 꾸며지는 이번 전시회는 각 시장의 특화상품과 지역특산품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먹거리 장터, 무료시식 코너도 마련돼 전시회를 찾는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취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산품코너에서는 풍기인삼, 영양고추, 문경오미자 등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의 싱싱한 특산품과 충남 강경젓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먹거리장터에서는 우리 지역 대표음식인 장터국밥, 잔치국수, 떡갈비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행사 첫째 날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오승근, 김혜연, 진성 등이 출현하는 I-net방송 성인가요콘서트 공개방송이 개막축하행사로 이어져 박람회 개막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외에도 우수상품 깜짝 경매, 팔도 각설이, 우수시장노래자랑, 지역 가수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전통시장의 대표 특산품과 먹을거리가 선보이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져 맛, 멋, 흥이 있는 넉넉한 축제의 장이 될 이번 전시회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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