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난치성 위식도 역류질환' 공개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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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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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좋은삼선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정회·병원장 송철수)은 내과 이태영 부장이 7일 오후 2시 별관 8층 대강당에서 '환우와 의사가 함께 하는 난치성 위식도 (GERD)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식도 역류질환(GERD)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주로 가슴 안쪽에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질환을 말한다.

이날 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위식도 역류질환의 원인과 증상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예방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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