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살롱파스컵 이어 올시즌 JLPGA투어 메이저대회 2승째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 전인지[사진=JGA 홈페이지] 전인지(하이트)가 일본여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에서 연장끝에 이미향(볼빅) 기구치 에리카(일본)를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5월 살롱파스컵에 이어 올시즌 JLPGA투어 메이저대회 2승째다. 관련기사메이저 우승 향해 출발한 이정은6·양희영·김효주·전인지아쉽다!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다음 기회에 #연장전 #일본여자오픈 #전인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