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스타 PD 표민수, 중국서 273억짜리 드라마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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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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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CJ E&M]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스타 PD 표민수가 표민수 감독이 한중 양국의 감성을 녹여내는 특별한 드라마를 선보인다.

중국 드라마 제작사인 코디브는 "천문학을 사랑하는 남자와 점성술에 빠져있는 여자가 펼쳐가는 좌충우돌 로맨틱코미디 '낭만씽씽(浪漫星星, 가제)’ 제작을 준비 중"이라며 "한중 양국의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내기 위해 양국에서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는 표민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며고 밝혔다.

극본은 ‘1535 :오만한 탄식에 숲이 깨어난다’ 등을 집필한 신아인 작가가 맡는다.

표 PD는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자주인공은 한국 최정상급 스타를 캐스팅하겠다. 여주인공과 남녀 조연은 중국의 일선 배우가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비 1억5000만 위안(약 27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그 중 반이상이 톱스타를 섭외하는 데 쓰인다. 표 PD는 “한국이나 중국에서 모두 배우 고액 출연료가 일반적인 일이 됐다. 배우 출연료는 제작비의 60% 가량이 지출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표민수 PD는 '거짓말'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아이리스2' '호구의 사랑'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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