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시작…잊지 말고 신청해야"

  •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 대상 2차 신청 접수 시작

사진정명근 후보
[사진=정명근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시작을 알리며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후보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기다리셨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다"며 "벌써 신청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과 소득 하위 70% 대상자가 이번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하며 신청 기간과 사용 기한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고물가와 유류비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되는 민생 지원 사업이다.

화성특례시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받으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도 2차 지급 기간 안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정 후보는 이날부터 22일 금요일까지 신청자 분산을 위한 요일제가 운영된다고 안내하며 시민들이 본인 신청 가능일을 확인해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희망화성지역화폐, 선불카드 등의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화성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 안에 쓰지 않은 금액은 환급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정 후보는 "이번 지원금이 시민 여러분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림과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잊지 말고 꼭 신청해 달라"고 밝혔다.

캠프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금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 소비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 수단과 현장 안내를 준비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은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선거 과정에서도 민생경제와 지역 상권 회복을 보여주는 주요 생활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 유류비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지원금 신청 절차, 지급 방식, 사용처, 사용 기한 등 실질적인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