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증권 강남1권역은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삼성역 인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하반기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이 최근 위안화 변동, 미국 금리인상 기대감 등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글로벌 금융시장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에 대해 관심있는 투자자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한 고객에 한해 가능하다. 문의 및 사전예약은 삼성증권 강남1권역(2182-7134)으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中위안화쇼크·美금리인상 속 국내 금융시장 전망은 중국 올해 성장률 7% 사수 쉽지 않을 것 #삼성증권 #주식 #해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